꿈미란?
"가정과 학교가 연합하여 청소년들이 부모들과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바른 길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교육은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교육은 우리의 아이들을 세상에
너무나 많이 양보해 왔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세대들이 세상으로 썰물처럼 빠져 나갔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정서적, 관계적,
무엇보다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꿈미에서 디자인 한 교육 방법에 길이 있습니다.
더 이상 양보할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인간의 대안이 아닌 인간의 성품으로
원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꿈미는 교육이 만든 원안을
가진 교육 방법을 시대적 옷을 입혀
아이들에게 풀어 놓으려 합니다.
가정(부모)과 교육(교사)는청소년 위해 연합해야 합니다.
교육의 유일한 기관은 가정과 학교입니다.
가정과 학교는 청소년들이 자랄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도록 서로 연합해야만 합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같은 소리를
들을 때 세상과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학교사역, 가정사역
변화의 힘이 있는 교육콘텐츠가 필요합니다.
교육 콘텐츠는 절대적이고, 시대성을 담고 있으며,
현장 중심적이고, 무엇보다 가정 친화적이어야 합니다.
학교에서만 보는 교육 자료가 아닌 가정에서도
날마다 볼 수 있는 교육 자료이여야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 주는 학습자 주도적
교육 자료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One-Point로 구성된 비전교육 자료를 개발하였습니다. 교육 커리큘럼
함께 걸으면길이 됩니다.
방향이 맞는다면 길이 없어도 걸어야 합니다.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꿈미는 꿈미 협력학교들과의 연합 사역을 감당합니다.
이를 통해 특별한 학교에서만 적용되는 교육이 아닌
보편적인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늘 배우는 겸손한 마음으로 협력하고자 합니다.